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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전시는 이인애의 17번째 개인전으로 ‘나무 이야기’라는 테마 아래 진행된다. 그녀는 작품을 통해 나무의 질감을 살려 조형적으로 구성, 나무의 생명력을 강조, 나무를 의인화하기도 하고 나무의 호흡, 나무의 결, 나무의 정기 등을 표현한다. 나무가 존재하고 있는 공간의 깊이,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고 작품에 내재해 있는 개념은 ‘결’로 부터 출발한다. 나무의 ‘결’. 종이의 ‘결’ 물의 ‘결’ 산맥의 ‘결’ 바람의 ‘결’ 돌의 ‘결’을 통해 공간적 시각적 흐름을 표현하는 것이다.
이인애는 다양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이인애 화가는 여러 가지 질감과 표현 기법을 연구해 왔으며 특히 나무의 물성에 큰 관심을 기울여 왔다. 그리고 나무의 물성을 회화 표현과 연결시키기 위해 목판화, 천연염색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화폭 위를 시도하여 이번 전시에서는 한지와 나무 표면 위에 그려진 나무들을 통해 그녀의 자유로운 회화적 표현과 아울러 나무의 섬세한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인애 李仁愛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일본 타마미술대학 대학원 회화과(판화)졸업 동경예술대학대학원 박사연구생과정(벽화)수료 동경예술대학대학원 박사연구생과정(염색)수료






대한민국 미술포털 아트다 ⓒ 2011 "http://www.artda.co.kr. 촬영: 호용환 편집: 호용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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