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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체성의 탐구로서의 조형 언어 - 표상이든, 표현이든, 형식이든, 아니면 제도로든 예술작품의 비밀을 해명하려는 많은 개념 틀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에 대한 보편적 설득력을 갖는 답은 없는 것 같다. 그런데 비밀에 대한 해답이 없다는 사실은 얼핏 불행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행복한 대목이기도 하다. 해답이 없는 모호함을 운명처럼 껴안아야 한다는 점에서는 불행이겠으나, 여전히 풀리지 않는 비밀을 찾아 새로운 모색을 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는 행복일 것이기 때문이다. 예술을 여행에 비유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존재와 세계의 새로운 모습을 찾기 위해 쉼 없이 움직이는 인간의 노력, 그 영혼의 여행이야말로 예술의 본질적 속성이기 때문이다.
[평론 발췌_박철화(중앙대학교 예술대 교수)]
정문경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조형예술학과 졸업 (석사, 한국) 뉴욕주립대학 회화과 졸업 (학사, 미국) 중앙대학교 회화과 2년 수료
개인전 2010 제 8회 개인전, 갤러리 이즈, 서울, 한국 2009 제 7회 개인전, 짤스부르그, 오스트리아 제 6회 개인전, 인천, 한국 2008 제 5회 개인전, FT ART 갤러리(초대전), 로스앤젤레스, 미국 2004 제 4회 개인전, 예술의 전당, 서울, 한국 1999 제 3회 개인전, 갤러리 가산(초대전), 서울, 한국 제 2회 개인전, 예술의 전당, 서울, 한국 1997 제 1회 개인전, 사비나 갤러리, 서울, 한국
위 사진 : (좌측) 정문경 작가


 dancing with what we lost, 90x217cm, combined media on Korean tradional paper (좌측)
 table dance (green), 78.5x42cm, combined media on Korean traditional paper(우측)


 dancers in the red garden 4, 80x119cm, combined media on Korean tradiotional paper(우측)
 table dance (yellow), 78.5x42cm, combined media on Korean traditional paper (좌측)














ⓒ 2010 "http://www.womanart.or.kr. 촬영: 문명호 편집: 문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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