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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숙자 展 - 기역으로 토한 자연_인사아트센터 10.21-10.27
작성자 우먼아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8 17:44    조회 8,8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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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숙자는 이번 전시에서 주제가 왜 도시에서 자연으로 바뀌었는지에 대한 나의 질문에 눈[目]이야기를 먼저 꺼내었다. 그는 몇 년 전 스트레스로 눈에 약간 이상이 있게 되면서 [본다는 것][볼수있다는 것]에 신비를 느끼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눈으로 자연만 볼 수 있는가? 눈으로 도시의 장면도 볼 수 있는데, 왜 그는 유독 자연만 떠 올렸을까? 홍숙자는 시각을 자연과 동일시하였다. (중략)
 
그의 말을 조용히 들으면서 그림을 유심히 보고 있으니 [엉킴]을 그림으로 해결하고 싶다는 그의 말이 어떤 의미인지 느낄 수 있었다. 홍숙자는 엉킴을 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엉킴]그 자체를 가슴으로,기억으로 녹여내고자 한다.눈으로 보고,가슴으로 느끼고 그리고 그것을 기억으로 용해시키면서 그 만의 삶과 자연을 만들어가는 것이다.그리고 [엉킴]은 그냥 그 자체로 엉켜져 있는 것이다. 그것이 자연이고 우주이며 인간의 삶이다.
 
[미술사박사,숙명여대교수 김현화]
 
홍숙자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한국화전공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한국화전공 졸업
 
1997 프랑스어 회화 고등학교 교과서 삽화
1997 프랑스어 독해 고등학교 교과서 삽화
 
개인전
 
2009 3회 개인전_인사아트센터
2000 2회 개인전_예술의 전당
1996 1회 개인전_관훈미술관, 공평아트센터
 
그외 다수 단체전
 
현재 숙명여대 출강, 한국화여성 작가회, 숙원전 회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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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숙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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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손석민  편집: 손석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