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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으로부터의 내밀한 사유와 시가 있는 그림_그림속에 시가 있고, 그림이 그림을 그린 사람과 닮았다는 말은 고전 화론에서 종종 인용되는 말이다. 이는 물론 남종화의 품평에서 회자되는 말이지만, 그것이 반드시 지필묵을 중심으로 한 고전적인 심미체계에서만 유용한 것은 아닐 것이다. 작가 유미선의 작업은 형식상 채색화의 양태를 갖추고 있다. (중략) 작가는 분명 삶에 대한 내밀한 사유를 조형화한 시를 쓰고 있다 할 것이다. 그것은 담담하고 은근하지만 작가의 화면 바탕과 같이 깊고도 진한 여운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여하히 그의 시를 보고 느끼며 공명의 공간을 공유할 것인가는 전적으로 보는 이의 몫일 것이다. 이는 대단히 조심스럽고 진지한 시각과 솔직한 읽기를 통해 비로소 온전히 체감될 수 있을 것이다. [미술평론 김상철] 유미선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 개인전 2009 백송화랑,서울 2009 인사아트센터,서울 2007 갤러리 가산, 서울 2005 예술의 전당, 서울 2004 갤러리 FORM, 독일 2003 올갤러리, 서울 2003 예술의 전당, 서울 2002 공화랑, 서울 2001 공평아트센터,서울 2000 서울무역전시관,서울 1997 갤러리 동주, 서울 그외 다수 아트페어 단체전 홍익대학교, 인하대학교, 용인대학교, 강릉대학교 강사역임 [보도자료]








 ⓒ 2009 "http://www.womanart.or.kr. 촬영: 문희돈 편집: 손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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