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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숙자는 이번 전시에서 주제가 왜 도시에서 자연으로 바뀌었는지에 대한 나의 질문에 눈[目]이야기를 먼저 꺼내었다. 그는 몇 년 전 스트레스로 눈에 약간 이상이 있게 되면서 [본다는 것][볼수있다는 것]에 신비를 느끼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눈으로 자연만 볼 수 있는가? 눈으로 도시의 장면도 볼 수 있는데, 왜 그는 유독 자연만 떠 올렸을까? 홍숙자는 시각을 자연과 동일시하였다. (중략) 그의 말을 조용히 들으면서 그림을 유심히 보고 있으니 [엉킴]을 그림으로 해결하고 싶다는 그의 말이 어떤 의미인지 느낄 수 있었다. 홍숙자는 엉킴을 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엉킴]그 자체를 가슴으로,기억으로 녹여내고자 한다.눈으로 보고,가슴으로 느끼고 그리고 그것을 기억으로 용해시키면서 그 만의 삶과 자연을 만들어가는 것이다.그리고 [엉킴]은 그냥 그 자체로 엉켜져 있는 것이다. 그것이 자연이고 우주이며 인간의 삶이다. [미술사박사,숙명여대교수 김현화] 홍숙자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한국화전공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한국화전공 졸업 1997 프랑스어 회화 고등학교 교과서 삽화 1997 프랑스어 독해 고등학교 교과서 삽화 개인전 2009 3회 개인전_인사아트센터 2000 2회 개인전_예술의 전당 1996 1회 개인전_관훈미술관, 공평아트센터 그외 다수 단체전 현재 숙명여대 출강, 한국화여성 작가회, 숙원전 회원 [보도자료]















 홍숙자 작가 ⓒ 2009 "http://www.womanart.or.kr. 촬영:손석민 편집: 손석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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