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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는 궁극적으로 우리 시대의 상실의 꿈을 이야기한다. 상실한 것들이기에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다. 온갖 부재의 것들을 상상계에서 불러내 현실과 연기시킴으로써 우리가 현실에서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낭만에 대한 동경을 말한다. 유토피아의 추억을 그린다. 근작들은 그럼으로써 현대인이 상실한 유토피아를 현실 가운데서 상상적으로 복원시킨다.
허정화의 근작들이 매력적인 게 이것이다.
[미술평론가 철학박사 전 홍익대교수 김복영 후문 발취]














 대한민국 미술포털 아트다 ⓒ 2009 "http://www.artda.co.kr. 촬영: 문희돈 편집: 손석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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