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윤진숙 展 "천천히 스미다 " 유디갤러리 8/18- 9/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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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우먼아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08-18 19:37 조회 6,194회 댓글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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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스미다 (Slowly Blend)- 2017.08.18. ~ 2017.09.14. 유디갤러리 02-2182-3300 (일요일휴관) 올봄 동네에 작은 공원의 경사진 땅에서 솟아오르는 연두빛 새싹을 보았다, 검붉게 다져진 땅에서 여리여리하게 솟아오르는 새싹의 연두빛은 마치 세상에 태어난 아기 같은 느낌이었다.어떻게 그 어둠의 시간들을 견디었을까, 어떻게 땅의 두께를 뚫고 나왔을까, 어떤 모습으로 자라게 될까,,,, 세상의 모든 존재들은 자신만의 고유한 모습을 지니고 세상에 오지만 살아가기에 유리한 모습으로 조금씩 변해가며 살아가게 된다. 적응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이 삶의 과정들은 단편적인 것이라기보다 아주 다양한 층위의 그물망으로 이루어진 것일 것이다. 아무리 작은 존재일지라도 일방적으로 영향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자신의 파장을 내뿜으며 영향을 미치게 마련이다. 이러한 모습들을 색이 스미고 겹쳐짐에 따라 그림의 느낌이 조금씩 변해가는 과정을 통하여 표현하고 싶었다.
윤진숙(Yoon Jin Sook)
2000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에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2003 동 대학원 졸업
개인전 2017 천천히 스미다(유디갤러리) 2015 그렇게 흘러간다. ( 갤러리 자작나무, 공평아트 갤러리. 갤러리 아띠) 2013 그들의 자리(갤러리 자작나무) 2012 풀-그 틈으로부터(갤러리 자작나무) 2011 "들풀로 살아가기“(갤러리 자작나무) 2010 ‘잡초’(갤러리 담-경기문화재단 지원) 2009 ‘풍경’(운모하 테라스-갤러리 도스 기획) 2004 ‘산책’ (가나아트스페이페스 문예진흥기금 지원) 2002 ‘길위의 사람들’(갤러리 정-개관기념 초대전)
단체전 2017 경남 국제 아트페어 2016 여수 국제 아트 페스타(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 현실과 가상의 스팩트럼 (한벽원) 보여지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키미아트) 2015 바람이 지나간 자리 전(스카이아트 기획-갤러리아 센터시티) 외 다수
현재, 수원대 객원 교수,동방예술연구회, 한국화여성작가회
010-872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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