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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남 사라있네 가라오케 방문 후기, 분위기 좋고 만족스러웠던 곳❤️새 창 열림
작성자 정열적인라마8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6-07-24 21:10    조회 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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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산도를 먹으러 가는 길에 마주친 곳진짜 나가사키는 애니 같은 곳​​하마마치 골목을 지나면​​​이렇게 핵쩌는 웨이팅을 볼 수 있습니다. 저거보다 더 앞이 입구임;;이 시골에 이 정도 웨이팅 실화?네. 저는 적당한 웨이팅 정도는 괜찮지만카페를 저정도 웨이팅하는 건 못하기 때문에이 줄을 보자마자 뒤돌아섰습니다...후르츠 산도 사냥에 실패​일본 〒850-0831 Nagasaki, Kajiyamachi, 2−6 2f​그리고 급하게 주변에 꽤 괜찮은 평점을 가진 카페를 찾아서 들어왔습니다.진짜 후지오에서 1분 거리 (코너만 돌면 있음.)되게 카페 아닌 것처럼 문이 닫겨있는데 카페 맞습니다.써져있듯이 좌석이 적습니다.사실 급하게 찾은거라 큰 기대안함.​​손님은 나 말고 한팀이 있었는데 내가 오자마자 거의 바로 나가셨다.여기 대표 디저트가 말차 티라미수 같은데평일에만 파는 메뉴라 평일 주말에 다 파는 호지차 티라미수를 시켰따.근데 기대를 너무 안해서 그런지이 호지차 티라미수 정말 정말 맛있었다. (라떼는 어제 간 카페가 더 맛났음.)나가사키에서 괜찮은 카페를 갈 수 있다는 기대는 전혀하지 않았는데지금까지 다 성공이다.​​비록 후르츠 산도는 못먹었지만, 호지차 티라미수가 맛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칼디를 털어줍니다.메론빵 스프레드 또 사려고 했는데없길래 그냥 식빵에 발라먹으면 되는 딸기크림?을 샀다.​​그리고 엄청난 오타쿠 투어를 했는데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프리렌 가챠만 올리겠습니다.이거 하고 싶었는데 품절이더라;​​나가사키는 도루코라이스라는 나폴리탄 파스타 + 돈까스 + 밥을 한번에 먹을 수 있는그런 음식이 있는데숙소 주변에 마침 고로케라는 도루코라이스가 유명한 집이 있다길래냉큼 달려갔습니다.​​예.... 근데 이 시골에 도대체 왜 이렇게 음식점 웨이팅이 많은건가요?보이자마자 빠른 포기를 했슴다 ^^​3-23 Higashifurukawamachi, Nagasaki, 850-0855 일본​위치는 여기니깐 혹시 나가사키 가시는 분들은갔다가 후기를 남겨주세요 ^ㅠ^​​어차피 근처에 맘속으로 찜해놨던 라멘집이 있어서바로 달려왔다(웨이팅이 있을까봐)식당은 멘야 올웨이즈!​5-22 Yorozuyamachi, Nagasaki, 850-0852 일본​잘은 모르겠지만무려 라멘 그랑프리에서 수상한 라멘집이란다상패 같은 것도 가게에 있었다.내가 들어가니까 4인석 1자리가 있어서거길 혼자 독차지해서 먹었다.나 들어오고 갑자기 뒤에 웨이팅 겁나생김.​​여기의 시그니처 메뉴는 레몬라멘진짜 사실 호기심으로 먹은건데레몬이 시니까 라멘의 느끼함을 완전 김치보다 더 잘잡아줘서황금 밸런스였다.괜히 라멘 그랑프리 상을 수상한게 아닌듯!특이란 라멘 먹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그리고 라멘을 5분컷내고 혹시나 점심시간이니까카페는 사람이 작지 않을까하고?후지오로 달려갔더니그 많던 웨이팅이 싹 사라졌다실화??여러분들 혹시 후지오를 주말에 가고 싶은 분이라면점심시간에 맞춰서 가세요!!​2-12 Kajiyamachi, Nagasaki, 850-0831 일본​위치는 여기!지금까지 식당이랑 카페 올리는거 다 이 주변입니다. 하마마치(하마노 아케이드)첨에는 숙소 나가사키역 아닌거 쪼끔 그런가 했다가이 주변에 맛집이랑 카페 다 몰려있어서잘한 선택이라고 생각!옷 쇼핑 이런거 좋아하시면 나가사키역이 나을지도?하마마치에도 괜찮은 편집샵들이 쫙 있는데제가 그렇게 딥하게 옷에 대해 잘 몰라서아는 건 단톤, 몽벨 정도가 다인 나​​메뉴판 사진을 못찍었는데옛날에는 후르츠 산도 세트가 990엔이였는데 제가 갔을 때는 1300엔이였슴!후르츠 산도가 목표였기 때문에 배가 불렀지만 후르츠산도 세트를 시킴.와 근데 지금까지 내가 먹은 과일 샌드는 다 가짜였습니다.진짜 진짜 식빵도 쫄깃하고 크림도 적당한 양에 아주 맛있고, 과일은 신선하고 달달하고말로 표현할 수 없음.진짜 처음 먹었을 때 그 감동을 어케 설명해야할까요그냥 진짜 진짜 진짜 맛있음.이걸 먹기 위해서 나가사키 다시 방문할 의향 * 100000.근데 제 입맛에 그런거니까 다른분들은 그정도는 아닐지도?쨋든 저는 정말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근데 이거 스토리 올리니까다들 혼자 여행 간거 맞냐고 되묻더라;​​아주 기쁜 마음으로 카페를 나와서 이제 갈 곳은입산공원(다테야마 공원).여기서 마침 제가 간 날에 벚꽃 축제를 한다길래안갈 수가 없었다,다테야마 공원 걸어서 갈 수도 있지만 산에 있는 공원이라 힘드니깐버스를 타고 가세요.나가사키 시청앞에 진짜 다테야마 공원 바로 코앞까지 태워주는 버스 있으니까구글 지도 보고 그 버스가 뜨면 시간 맞춰서 가세요 제발! (가실분은)저는 그렇게 아주 편하게 갔답니다?​​기대를 한가득 안고 다테야마 공원에 왔는데요 ㅎㅎ....나 말고 다른 외국인도 벚꽃 축제라고 해서 대포 카메라 챙겨서 왔더라아니 부산MBC 앞보다 벚꽃이 없음;;;;​​그리고 축제 노상들이 이렇게 깔려있는데벚꽃이 별로 없다보니까 제 생각보다는 사람이 작았습니다.그래두 다들 돗자리 깔고, 술 마시고 분위기가 좋더라고용​​그래도 이렇게 나가사키를 내려다 볼 수 있어서 공원 들릴만 한 것 같숩니당버스타고 가면 그릏게 멀지도 않음!​5 Chome-16 Tateyama, Nagasaki, 850-0007 일본​나가사키역에서 간다면 더 가까움!​​이렇게 아가들이 놀기 좋은 미끄럼틀까지 있음.근데 미끄럼틀 짱 길고 재미있어 보여서 타고 싶었는데그러기엔 내가 너무 나이 들었음.​​그래도 이렇게 벚꽃이 핀 나무가 있긴 했는데요주변에 사람들이 쫘르륵 깔려 있음 ^^사진만 찍고 도망갔습니다.​​이뿌죵???대신 벚꽃은 거의 없는​​오히려 주차장 쪽이 벚꽃이 훨씬 많았숩니당​​이제 나가사키역으로 걸어서 가는데공원 입구 쪽에 완전 낮게 벚꽃이 하나 피어있어서초 근접으로 찍었따맘에 드는 사진~!​공원을 벗어나니 오히려 벚꽃이 많이 보이는건 뭘까요 ​​그래도 뷰가 너무 좋아서 오길 잘했다고 생각이 든 다테야마 공원이였따.​​근데 문제는 내려갈 때 였슴.지금 저기 가운데 보이는게 나가사키역 + 아뮤플라자인데나무 바로 옆에 보이는게 공동묘지임.완전 시내에 공동묘지가 크게 있는 건 첨봤다 정말​​찍어도 될런지는 모르겠지만저 이런거 좋아해서 그냥 올릴게요...​​저 석상이 뭔지는 모르겠는데제일 신기했음.약간 영화 속에 있는 기분비밀은 아니지만 여기 꽤 머물렀음 ㅎㅋ약간 랑종이나 주 보는 느낌 ^ㅠ^​​그리고 가파른 계단을 따라서 내려오면이렇게 나가사키 버스 터미널?이 보입니다...되게 오래되어 보임.대신 크기는 아주 큰여기서 후쿠오카 하카타도 갈 수 있는거 같더라고용??​​그리고 아뮤플라자 왔는데사람들이 엄청 모여있길래 봤는데cowcow라고 하는 일본 개그맨 듀오가 토크쇼를 하는 것 같았다.나는 빠르게 도망감.​​짱구 팝업을 하고 있더라고요?온김에 그냥 들려봤는데진짜 진짜 진짜 작았음;회사 앞 커넥트 현대에서 하는게 훨 컸음​​이쁘죠 이거 가격도 한 20정도였던거 같은데그냥 사서 올걸 ㅠ​​나가사키 시골 시골하지만그래도 나름 소도시라서 포터도 있음.탱커는 없는​​그리고 유메타운 오타쿠 투어 한번 했습니다.적당히 몇개만 샀다네요5만원 정도 쓴듯그리고 밖에 나왔는데저기가 데지마 어쩌구 하는건데가볼까 하다가체력이슈로 그냥 안감 ㅎㅎ​​대신 가려고 했던 식당애매한 시간에 오니까 웨이팅이 하나도 없더라고요물론임. 진짜 애매한 3시? 4시에 갔음.이거는 사라우동이라는 나가사키 명물 중 하나입니다.​1-67 Onouemachi, Nagasaki, 850-0058 일본​나가사키역 안에 시장이 있는데 (카모메 시장인가)그 안에 유명한 나가사키 짬뽕 + 사라우동 집임!사라우동은 한국어로 직역하면 접시우동인데리뷰에 사라우동 호소멘 >>>>>>>>&gt나가사키 짬뽕이라길래그래도 나가사키 왔는데 짬뽕 먹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그냥 맛난거 먹었는데배가 불렀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후회 없는 선택.소슈린 사라우동 무조건 호소멘으로 추천드립니다 짱짱​​그리고 원래 가려면 카스테라집이 웨이팅이 짱 길어서 (카페인데 거의 40분 기다리라고 함.)그냥 또 빠른 포기하고 메가네바시를 지나쳐 다른 카페를 찾아떠남.이게 안경 모양이라는데다시 한번 홍보할게요.​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동리​지금 이 주변에 연지못 벚꽃도 활짝 폈으니깐진짜 지금이 굿타이밍​​개인적으로 메가네바시보다 훨씬 이뻤던 하트돌.구글맵에 하트돌 위치 나오니깐 보고 가세요!​1-13 Suwamachi, Nagasaki, 850-0873 일본​여기가 하트돌입니둥​​아무래도 나가사키 온 김에 카페에서 카스테라를 먹어야했기에찾은 곳은 뉴포트라는 카페​일본 〒850-0852 Nagasaki, Yorozuyamachi, 3−11 BMCビルディング​위치는 여기입니당!여기도 마찬가지로 숙소 완전 근처다시 생각해봐도 숙소 잘 잡은듯​​카페는 노부부 두분이서 운영을 하시는데할아버지가 바로 식사할거냐 커피 마실거냐 하는데조금만 기다려달라하고 메뉴판으로 주문하면 된다.저는 여기 커피가 괜춘하다길래 바로 커피 주문함.추가로 카스테라까지!그렇게 해서 900엔!!가격 참 괜츈하쥬?그러면 사장님이 먹는 방법?을 알려주시는데커피를 먼저 마시지 말고, 카스테라를 반 정도 먹고 커피를 마시면 맛난다고 한다.개인적으로는 카스테라 반과 커피를 함께 먹는게 진짜 맛있더라참고로 카스테라 엄청 엄청 달달함!​​계산하고 나가려는데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셔서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깐갑자기 이런걸 보여주셨다.그리고 수박을 서비스로 주시면서 (거짓말 아니고, 카스테라 급으로 수박이 달았음.)이건 한국어로 뭐라고 하는지 발음과 한글을 써줬는데힘내라를 읽을 수 있는데수박은 도저히 못읽겠다고 하시더라 ㅋㅋㅋㅋ후리가나처럼 발음 써준다고 하시니그냥 한국어 공부 더 한다고 하심.한국을 좋아하시는 할아버지셨다.​​기분 좋은 마음을 가지고 밥을 먹으러 갔다.고로케가 웨이팅이 길어서 실패했지만오히려 더 유명한 츠루찬에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따​일본 〒850-0832 Nagasaki, Aburayamachi, 2−47 リバソンクレインビル​마찬가지로 여기도 하마마치라 숙소 완전 근처입니다. ^^메뉴는 바로 도루코라이스 주문.​​나폴리탄을 좋아해서 꽤 먹어봤는데흠.나폴리탄, 돈까스 전문점은 아니라다 그냥저냥인 맛이다.한번쯤은 도전해볼만하지만? 다시 먹을 것 같지는 않다.냉정하게 평가하자만진짜로 학식같음 ^^ 대신 좀 비싸고 조금 더 맛난​​그래도 나갈 때 이렇게 쿠키를 주셨다.​​다이소는 이미 털었고, 여기 다이소에는 시그노 볼펜이 없어서혹시나 해서 맞은 편에 있는 100엔샵을 들렸더니산리오 천국에 시그노 볼펜도 왕창 있길래한가득 사왔다;​​네. 나가사키는 8~9시가 되면 이렇게 아케이드가 다 문을 닫습니다...​​그래도 소도시 좋아.​​그리고 오늘도 파미치킨으로 마무리하려고 했으나아무리 생각해도 사실상 당일치기랑 다를거 없는 여행인데뭐라도 하자 싶어서 나갔다.​​숙소 바로 옆에 조이사운드 가라오케가 있어서일본 여행 버킷리스트인 혼자 가라오케 가기를 이렇게 이뤘따.요루시카 노래가 진짜 한국 노래방과 달리 잔뜩이라요루시카 노래만 주구장창 부름.일본 가라오케는 드링크도 하나 시켜야하는데 메론소다로 시켰따(아니면 노미호다이로 드링크 무제한 코스도 있음!)이렇게 1시간 부르고 나오니까 2만원도 안나왔다.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되게 저렴해서 놀람.물론 한국 코노에 비하면 핵비싼건 맞음.담에 일본 여행을 가면 또 가라오케를 갈 듯하다.​​예... 그렇게 다음날 아침이 되었구요원래는 하마마치 아케이드에 코메다 커피 있어서또 모닝세트 먹으려고 했는데진짜 배가 너무 불러서 패스하고 그냥 공항버스 타러 왔따.차이나타운, 하마마치 아케이드 주변에서 공항버스 타려면​1-14 Shinchimachi, Nagasaki, 850-0842 일본​여기로 구글맵 찍고 오면 호텔 바로 앞에공항가는 버스가 정차한다!여기 일반 버스 정류장이라그냥 시내버스도 정차하는데확실히 다르게 생겼으니오해할 일은 없음.시간표는 위 참고하세요~에어부산 11시 비행기인 나는 8시 24분 버스를 탔음!​​다시 봐도 노포 버스터미널 같은 나가사키 공항에 도착.​​1층에서 이렇게 탑승수속이 가능하다.근데 나가사키 직항 대한항공이랑 에어부산밖에 없어서카운터가 하나임 ㅋㅋ(시간대가 다른듯?)국제선은 카운터가 여기 한칸이다.나머지는 국내선!그리고 저렇게 체크인하고, 수화물은 사진에는 짤린 저기 왼쪽에서 따로 보낸다.​​그리고 공항을 가면 꼭 스벅을 가야하는데나가사키 공항 스벅은 국내선 2층쪽에 있다.그래도 있을 건 꽤 있는 나가사키 공항.​​역시나 내 일본 스벅 최애메뉴유자시트러스티를 마셨다.제발 일본 여행가는 분들나 믿고 유즈시트러스티 하나 시켜봐.​​ㅋㅋ 지금 내가 있는 곳이 공항이고저기 벽 넘어가 국내선 출국장이다.이런 공항은 첨본다.어떤 가족들은 저기 벽 끼고 작별인사하고 있었따.이거보니까 정말 더욱 더 버스터미널 같았따 ^^​​그리고 스벅에서 국내선 안쪽으로 더 가면쇼핑센터?가 제법 크게 있다.유명한 카스테라 가게들도 여기 다 있음.나는 여기서 칸코로모찌랑 후쿠사야 카스테라를 하나샀다.국제선 면세점에도 카스테라를 판다는데뭔가 이 작은 공항에 에어부산 사람들 다 탈텐데혹시나 카스테라가 떨어질 수 있으니여기서 미리 한개를 샀다.그리고 여기서 사는게 종류가 다양함(혹시 후쿠사야 낱개로 포장된거 사고 싶으면 여기서 사가세요!)면세점 안에 카스테라 종류는 거의 없따. 그냥 선택지 없음.​​그리고 면세구역으로는 비행기 뜨기 1시간 30분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근데 진짜 작아서 3분만에? 짐검사가 끝나고 들어오면보이는게 전부다 ^^면세점도 진짜 작음. 그래도 로이스 감자칩 등 내가 원하는 건 팜.여기서 카스테라 추가 구입했따.확실히 면세점이라 조오오오금 더 싸다 카스테라가그리고 티켓 발권하면 탑승구가 8번이라고 나오는데국제선에 탑승구 8번밖에 없다 참고하시길ㅋㅋㅋ​이러케 아주 짧디 짧은 나가사키 여행도 끗.하우스텐보스 등 아직 못가본 곳이 너무 많아서아마 또 나가시키는 또 올 것 같다!물론 후지오의 후르츠 산도 먹으러 또 와야한다.지금 레전드 역마살이라 금방 여행 블로그가 또 올라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