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백업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제목 뜨뜻 계절 이야기새 창 열림
작성자 어두운순대3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6-07-15 08:24    조회 1회    댓글 0건
관련링크

​5월 말,출장 가는 김에 1박2일 야무지게 즐기고 온 경주여행이야기 ​​​다들 출장 가는 거 좋아하시는지...?나는 완전 좋아함! 사무실 너무 지겨워요...(파워 역마살)​​이번 출장은 내가 쟁취해 낸 출장이므로 아주 의미가 있는 출장이었다..⭐️​경상북도 경주시 엑스포로 45더케이호텔 경주​외관이 너무 구려서 기대를 1도 안했는데,내부는 정말 만족스러웠다 ㅎㅎ조식도 맛있어서 야무지게 먹었음 ​​저녁행사때엔 추첨행사가 있었는데약 200명 중 약 10명만 빼고 모두가 선물을 받아가는 기분좋은 행사였는데, 내가 그 10명에 들어버림,,, 참나.. 진짜 모든 행운이 나를 피해가는중 ㅋ올해 진짜 쉽지않다 ㅋㅋ 하..​​머리를 까맣게 염색했는데 흡사 가발같음...아침부터 조식 맛있게 먹고,혼자서하는 경주여행 시-작 ​​헉...건물 너무 멋있다....운전하다말고 찍음ㅋㅋ 이거 근데 뭐예요?뭔지도 모르고;;​​​​나의 첫 목적지는 당연히(?) 불국사! 경주 오면 필수로 방문하는 코스다.​​​불국사 가기전에 밥을 든든히 먹으려고매번 실패한 보불어탕명가에 가기로함~! ​경상북도 경주시 보불로 174-17근데 왜 사진이 없냐구요..?​​​​또 실패했기때문...;11시도 안됐는데 주차장이 꽉 차고 웨이팅도 있었음.. 사실 기다릴 수 있었는데 주차자리가 없어서 포기함.. 혼여할때 아쉬운 점 단 한가지가 벌써 발현 되어버림..1. 웨이팅 할 때 일행 먼저보내기 불가ㅠ​​​......쿨하게 포기하기로 했다...스타벅스dt에 들러 아아를 테이크아웃했는데 파트너분께서 감기걸리셨는데 왜 차가운거 드시냐며 따뜻한 걱정을 ㅠ 뭉클..나 요새 F 됐나봐...;​​​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385 불국사불국사 도착!이번에는 돈도내고 주차했다 ㅋ 주차비 아까워한다면서 나는 더위에 약하기때문에 선뜻 지불하기로한다 ㅋ​​​다보탑과 석가탑사람이 진짜 거짓말 안하고...역대 .. 역대급 많았다.... 사진은 한가해보이는게 경주출장샵 함정이네 ㅋㅋ 사실 호텔에서 별로 멀지 않아서 새벽에 오려고 했었는데 ㅋㅋㅋ 이번 여행은 절대 계획대로 되지 않음 ^^,,​​​대웅전에 가서 기도 올리고 축원문에 이름도 쓰고 왔다. 붓다,, 저 간절합니다,,,모든것을 제자리로 돌려줘요,,​​보살님께서 책 하나 줄까? 라고 하셔서 냉큼 넵! 하고 받아옴 ㅎㅎ 땀 식히면서 휘리릭 읽어보았음.​​구쮸삽에서 구쮸 구경했는데, 외국인들 진짜 너무 많더라ㅋㅋㅋㅋ 여기가 교토여 경주여~ 돈 많이 쓰고들 가시라,,​​맘에 드는 팔찌가 빨간색 하나, 이거 하나였는데오늘 룩에 어울리는것으로 하나 샀음 ㅋㅋ 히익 너무 맘에든다 ㅎ 돈쓰면 기분 좋아 큰일 ㅎ​​다음코스는점심먹으러 황리단길에 왔다.경주 올때마다 장미사진이 생각나는걸 보니 항상.. 5월에 왔었던 기억이 ㅋㅋ​​​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99번길 25-5 소바카게 경주점날이 너무 더워서 더운건 먹고싶지 않은 와중에 발견한 마제소바! 생각보다 그냥 무난한 맛이었는데 밥까지 비벼먹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사실 여유롭게 황리단길 걸으면서 소품샵 구경도 하고 하려고했는데.. 갑자기 웨이팅 걸어놓은 커피숍에서 날 부르는게 아니겠는가 ㅋㅋㅋ 냅다 뛰어서 차 빼서 달려가는데 1km가는데도 엄청 밀리는 황리단길.... ㅠ 가는길에 웨이팅 취소하고 다시 웨이팅걸었음..​​​​그곳은 바로...!​​국가대표 김사홍 바리스타의 커피템플! 제주에서 꼭 가보고싶었는데, 경주점을 먼저 오게 됨!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812 2층커피템플매장이 너무 예뻤다. 릉 뷰..무덤뷰긴 하지만 넘나 멋진걸~ ㅎㅎ 주차장은 따로 없고 매장 앞에 노상주차장같은 칸에 쏘옥 넣으면 된다!​​자리는 혼자서 3명 자리 앉아서.. 약간 민망 ㅋㅋㅋ테이블이 많지는 않지만 다들 빨리 마시고 빠지는 분위기.. 오래 앉아 있는 편한 카페는 아니고, 웨이팅도 엄청 많이 하고 테이크아웃도 많이해서 매장 내부는 코즤한 느낌은 아니다..! 경주출장샵 테이블링으로 웨이팅 꼭 하고 오기..​​텐저린라떼이게 바로 그 유명한 텐저린라떼!사람들이 초콜렛 맛이 난다고 했는데,첫 입 마시자마자 이게 무슨 초콜렛맛이야? 했는데 두 번 마시니까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더라는..​귤 향이 나는 향긋한 밀크티를 얼린 초콜릿을 다시 녹인맛(?)쯤 이라고 표현하고싶다 ㅋㅋ다크초콜렛은 아니고 화이트초콜렛 맛 같은 느낌.무엇보다 컵이 너무 예쁘고..텐저린라떼도 너무 매력있었음! 한 번쯤 마셔보는것을 추천~ ​​그냥 커피도 엄청 맛있다길래드립백도 사왔음!​​​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788쪽샘유적박물관갈 곳을 잃어 대릉원쪽으로 걸어가볼까하다 들어가본 쪽샘유적발굴관.. 진짜 경주는 파는곳마다 유적 나온다더니 ㅋㅋㅋ 웃기고 귀여운 경주.. 여긴 입구는 겁나 시원하고 실내라 시원할줄 알고 들어간건데 겁나 더우니 참고;ㅋㅋㅋㅋㅋ 대릉원까지 걸어가는거 포기함..​​​​경상북도 경주시 북정로 6-1최영화빵 본점커피템플 맞은편 골목에 최영화빵 본점이 있다. 아무도 없어서 들어가서 딸랑 두 개 사왔는데... 하 한박스 사올걸 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존맛탱이쟌아ㅠㅠ 따뜻할때 먹어야 더 맛있음... ​​어제 산불나는꿈 꿔서 로또도 샀는데.... 인생 여전 ㅗ^^ㅗ​​​​경상북도 경주시 일정로 186 국립경주박물관다음 코스 경주박물관 ㅋㅋ근데 진짜 왜 돈 안받아요? 외국인들한테 돈 받으라고요... 인도도 타지마할가면 자국민은 천 원 낼 때, 외국인한테 오조억원 뜯잖아요;;;;;;;;우리 나라 박물관들도 돈 많이 받기를 바랍니다​​​사람도 오조오억명 있었음...‍♀️그리고 모두 뭐 투어인지.... 가이드들이 목청 높여 여기저기서 설명하는 팀들이 너무 많아서 도떼기시장이 따로 없...​​아는거 나오면 신나는거 나만 그래...?​금관 존멋...금관 전시 5월에 끝났다는데 아쉬움 ㅠㅠ박물관 물품들 일부는 외국에 대여중이었음..​​​당나라 의복을 여자들도 입었다는 .. 어쩌고 저쩌고. 경주출장샵 ..​​경주박물관 수막새수막새 진짜 작음 ㅋㅋ 이렇게 옆에서 보니까 굉장히 입체적인게 아주 매력적... 유명한건 이유가 있군요​경주 박물관 왜이리 이쁜데...?!!!!!!​​​경상북도 경주시 일정로 186천년서고여기 정말 너무 좋았다 ㅋㅋ 다음엔 더 여유롭게 와야지.. 숙소 체크인 시간 다가와서 빨리 눕고싶었음.. 아니? 씻고 싶었음....​​경주박물관 미술관근데 미술관가서 이 불상은 꼭 보시길..뒷모습은 스포라서 안올리겠음.. 아무튼 진짜 너무 멋지고 이 공간에서 겁나뤼 압도당하는 느낌....​​성덕대왕신종아 맞다 에밀레종도 봐야지 ㅠ ㅠ정각이랑 20분인가?에 종소리가 들리는데 진짜 치는건줄 알았네 ㅋㅋ​​아.. 이거 사올걸.. 간장종지랑.... 수저받침요......​​​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28번길 7-8 현호텔경주여긴 1인 숙소로 후기가 너무 좋아서 방문했는데, 동네 자체는 겁나 조용한데 방음이 너무 아쉽고 생각보다 진짜 너무 좁고, 갑자기 옷장에서 화장실 나와서 깜짝 놀람.. 업그레이드 받았단 후기가 많았는데 나는 에어비엔비에서 저렴하게 예약해서인지 업그레이드 행운은 없었고(행운 언제와 대체...ㅠ) 주차도 이중주차해야해서 쉬다가 차 빼러 가줘야했고.... ㅠ개인적으론 아쉬운점이 더 컸다... 근데 창문 열고 자도 넘 조용해서 오랜만에 창문 열고 자는 여름밤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긴했음.. 그리고 에어컨 풍향조절이 안되는것도.... ㅎㅠ​​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295여기는 지도에 별표되어있는곳인데 마침 숙소에서 걸어서 3분거리길래 전화예약해서 찾으러감. 양이 진짜 미친듯이 많은데 생각보다 단짠이 아니라서 원하던 맛은 아니라 아쉬웠음 ㅠㅠ 그냥 마늘후라이드에 양념 먹을걸요 ㅎ ;​​​원래 동궁과월지 야경보려고 경주에서 1박을 다짐한건데 ㅋㅋㅋㅋㅋ 맥주가 너무 마시고싶어서(?) 포기함 ㅋ 거리도 애매하게 멀고 ㅠ 다시 나가기가 너무 귀찮았...​밥먹으면서 경주출장샵 베토벤 이야기 나오길래 초집중해서 보다가 갑자기 나온 성진과 우연히 마주침 ㅎ..아이 참~~다음엔 꼭 동궁과월지쪽으로 숙소를 잡겠어....​​다음날 아침커피맛집이라고 소문난곳으로 모닝커피 마시러~원래는 Tak에 가서 브런치 먹으려 했는데.. 어찌된게 Tak은 갈수록 인기가 더 많아지는지...? ㅋㅋ ​경상북도 경주시 중앙로 18직원용라떼11시 안된시간에 방문해서인지 매장안은 널널했다! 밖에서 테이크아웃 기다리시는분들때문에 웨이팅 있는줄알고 쫄았음...ㅎㅎ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그냥 노상 주차장 이용하는게 훨씬 가까움..! ​직원용라떼라는 메뉴가 유명한데, 직원들이 빠르게 커피수혈할때 마시던 커피로 에스프레소가 가라앉기전에 빨리 마시는게 포인트라고해서 커피 15분 기다리고, 3분컷으로 마시고 나옴ㅋㅋ 주차요금 500원!​​주변에 도미라는 맛집도 있어서 고민했는데 오늘은 양식이 끌리지 않아서 한식 먹으러 황리단길로 향함! (그냥 피자 테이크아웃할걸 후회함 ㅠ)​​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73번길 12 천마맷돌 순두부 황리단길점도착하니까 웨이팅이 150팀...? 히익이것도 포기했다.. ㅋㅋ 도대체 경주맛집에서 밥 어떻게 먹어야하는거임 ㅠ ㅠ 여기는 캐치테이블 웨이팅이 가능했는데 미리 할걸 그랬음..!다음엔 꼭 가본다...​​​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95 2호인테리어소품샵인 사가소는 황리단길 완전 초입에 있어서 끝까지 걸어와야했다 ㅋㅋ 여기서 백패킹용 수저젓가락포크세트를 샀음! 계속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너무 맘에 들쟈냐~​히힛 티타늄 수저안사길 잘했다 ㅋㅋ(다음에 백패킹 가면 개시해야지... 언제쯤..? ㅎㅎ)황리단길에 사람이 진짜 너ㅓㅓㅓㅓㅓ무 많고.. 딱 밥시간대라서 어딜가도 웨이팅할 것 같아서, 황남쫀디기랑 우엉김밥을 포장했다.​​​​그리고 밀푀유 맛집이라는 월정제과에 들림!​경상북도 경주시 봉황로 47-6 1층밀푀유 품절이 잦다고했는데 경주출장샵 다행히 있었음..! 매장에서 먹고갈까 고민했지만 나의 김밥이 상할까봐 포장해서 나가기로..! 엄청 빨리 준비 되어서 공영주차장에 주차했는데 무료회차가 가능했다 ㅋㅋ 공짜조앗​​그리고 마지막 목적지인 피크닉 장소!원래 보문호수쪽까지 가려다가 그냥 이쪽으로 왔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다!​경상북도 경주시근데.... 꽃가루는 백 번 이해하겠는데,,, 땅에서 작은 벌레들이 진짜 너무 ㅠㅠㅠㅠㅠ 꽃가루처럼 날라다녀서.. 난 그게 꽃가루인줄 알았는데 벌레였... 대체 무슨 벌레인지 가늠도 안돼..... 여기저기 자리를 옮겨보았으나 다른곳도 다 비슷해보였음 ㅠㅠ 벌레들도 더운지 그늘에만 가득 ㅋㅋ..다른 분들은 도대체 어떻게 돗자리 깔고 누워계시는지...?​트렁크에 테이블이랑 의자 (+가스버너) 상시 넣고다니는데 이럴때를 위해서지 ✌​제사상일까그나마 조금 덜한 곳으로 옮겨보았다 ㅠ.. 우엉김밥 우엉 왤케 조금주는걸로 바뀌는지...? 처음에 먹었을땐 진짜 맛있었는데 맛도 약간 바뀐듯 ㅠㅜ.. 황남쫀디기는 맛있는데 저 가루가 진짜 처치곤란 ‍♀️자존심상하게 두 줄을 다 못먹었지 모야^^,,,?​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책 표지에서 포스트잇을 발견했는데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이 또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유명하지 않은 책인데, 같은 책을 골랐다는건 우리 꽤나 통하는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하는데요..? ​누구시죠? 우리 서로 같이 위로해봐요..​​월정제과 밀푀유는 진짜 맛있었다 ㅋㅋ 산딸기가 너무 상큼~ 층마다 산딸기가 들어있었음 더 좋았을텐데..! (욕심) 다음엔 매장에서 먹어봐야지 ㅎㅎ 커피는 약간의 산미가 있는 커피였다! ​​웨딩촬영하시는분들도 계시고 가족,연인들과 오신분들도 많았는데 꽤나 많은분들이 알고 오시더라는!다음에 꼬오오옥 다시 방문하고싶은곳!​​이번 경주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이 피크닉이었다!마지막에서나마 힐링 가득 채운 느낌 ~역시 혼자하는 여행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