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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남역 영화관 메가박스 리클라이너 4관 F1 더무비 후기자리 좌석 추천, 명당
작성자 허세의정령사5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6-06-17 12:53    조회 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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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몽자의삶​​안녕하세요. 요즘 제 심장을 바치고 있는 곳은 바로 포뮬러 원입니다. 상당히 미쳐 있어요. 단단히 빠져 있어요. 그러나 저는 아직도 20년 시즌에 살아요. 살고 싶어요. 말하자면 길어지니 다음으로 일단 미룰게요. 지난 용산 데이트 코스 추천글에 이어 오늘은 강남입니다. 많관부.​​강남 서초 데이트 코스라면서 갑자기 웬 레이싱. 몰라요 재밌잖아. F1 더 무비 보러 가기 전 레이싱 한 번 때려줬습니다. 가뿐히 이겨 버리기. ​​그리고 말복이니까 동료와 함께 닭한마리도 먹어줍니다. 이름은 공릉동 닭한마리지만 성신여대입구역 앞에 있어요. 물론 작년 말복에 공릉동 본점에서도 먹어봤는데 이곳이 훨씬 넓고 쾌적해요. 맛은 같고요. 굿! 아침에 비가 막 쏟아지던데 비 오는 날 창가에서 뜨끈한 닭한마리, 최고였어요.​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20가길 12 1층​코엑스​본격적으로 강남으로 넘어가기. 코엑스는 너무나 멀고 너무나 많아요 인간들이. 도착하자마자 갓우솝이 반겨줍니다. 잠깐, 너 이 자식 실사화 우솝이잖아. 리타이어 방지 차원에서 눈앞에 보이는 앤레커피에 들어가 카페인과 당 충전을 해줍니다. 박스 박스. 물론 아침부터 한 일은 닭한마리 먹고 코엑스 온 거밖에 없지만 일단 쉬어갑시다. 아시다시피 코엑스 카페 추천은 난감해요. 그냥 빈자리 있는 데로 가는 걸로. 만만하게 폴바셋이나 스벅 어떠신지. 도넛 맛없어요.​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7길 22 B119호​메가박스 코엑스​오늘 이곳에 온 이유! F1 더 무비 2차 관람, 동료는 3차 관람, 도합 5차 관람을 위해서였습니다. 그 정도냐고요? 개인적으로 영화 자체는 그 정도는 아닌데 (영화 평가에 냉정한 편) 돌비는 못 참죠. 무려 코돌비 명당을 잡은 거죠. 우리 예쁜 동료가. 한동안 넷플 본능의 질주 정주행 해서 F1 지식 늘어남 + F1 덕력 천장 뚫어버린 상태라 무리해서 티켓팅을 했답니다. 토요일 코돌비 중블 명당 취켓팅 성공한 최고 동료야 고맙다. 돌비 시네마는 처음이잖아!​​이쯤 되면 이 영화는 체험의 영역으로 봐야 할듯해요. 각본은 여전히 엉성하고 유치한데 몰입감이 사기야. 그리고 F1을 알면 알수록 드는 생각은, 이거 그냥 판타지물. 하지만 선수들 감독님들 보는 맛에 2차 관람은 재미가 아주 달랐어요. 브래드 피트의 오랜 팬이지만 이번 관람 때는 안중에도 없었어요. (나 정말로 한때 빵발 사랑했어요. 무려 빵발과 셀카도 찍은 사이).​​아무튼 정말로 다 아는 사람들이잖아요. 너무 신나 너무 짜릿해. 이름만 언급돼도 설레 죽어요. 동료랑 옆에서 꽤 큰 호들갑 떨면서 봤습니다. 특히 건서 감독님 나올 때 반가워 죽는 줄 알았어요. 하스 건서 감독님 무척 좋아하거든요. 슬프다.​​무엇보다 루이스 해밀턴 경이 아직 멀세이디스인 세계관이라는 사실이 나를 미치게 했어요. 아무래도 23년 시즌이 배경인 거 같습니다. ​​영화에서는 썰 해물탕과 조지 러셀이 함께 뛰던 시즌이었거든요. 막스만 주구장창 우승하는 것도 그렇고.​​하지만 이것이 경의 품격일까요. 말과 레드가 너무 잘 어울리잖아요. 하지만 우리 이 얘기는 좀만 더 나중에 해요.​​그리고 토토 사랑해요. 결국 영화 얘긴 하나도 안 했네요. 코돌비 최고.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524​팝마트​영화 보고 나오니까 팝마트가 있더라고요. 사람 엄청 많았습니다. 라부부 왜 인기 많아요. 왜 호들갑이에요. 왜 핫해요. 알려줘. 나도 알려줘.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몰 B1층 메가박스 코엑스점 내​국제전자센터​멀리 나온 김에 벼르고 있던 국전까지 해치웁니다. 이것이 집돌이 집순이의 삶. 코엑스에서 국전까지는 9호선 3호선 타고 20분이면 갑니다.​​아침에 비 오더니 맑아졌어요. 그리고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선선함을 느꼈어요. ​​1층부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한 층씩 구경했지만 8층과 9층 위주로 돌았습니다. 특히 9층이 메카였어요. 그런데 요 시리즈, 신지 이 자식이 너무 귀여워서 자존심 상했어요. 레이랑 아스카야 원래 귀여우니까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말이죠.​​그리고 끝없는 가챠들을 구경하다가 충격받았어요. 무려 생물대도감 어드밴스 수생곤충 물장군 가챠, 얼마일 거 같나요. 잘못 본 줄 알았어요. 사진에는 찍히다 말았는데요. 무려 만 육천 원이 넘었어요. 이왜진. 어떤 장르에나 수요라는 게 존재하군요. 정말이지 세상은 넓군요.​​구경 다 할 때쯤 국전 영업시간이 끝났어요. 여덟 시에 닫는군요. 물론 저희의 강남 서초 데이트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본격 강남으로 넘어가기. 국전 바로 앞에 있는 정류장에서 마을버스 한 대만 타면 갑니다. 토요일 이 시간에 강남이라니 정말 추억이었어요. 동료랑 토요일마다 강남으로 출퇴근했던 게 새록새록. 열심히 놀았었더랬죠. 세이슌.​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304​​강남 스파오에도 우리 애기들이. 올해는 정말 은혼의 해야. 행복해.​파이브가이즈 강남점​예. 파이브가이즈 먹으러 왔어요. 이걸 이제서야 먹는 사람. 런던 두 번 가고도 파이브가이즈 한 번을 안 먹고 돌아온 바보였는데요. 한국에 상륙했대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엄두도 못 냈었는데, 드디어 먹어 봤습니다. 이제 거품 빠져서 줄 같은 거 없습니다. ​​그나저나 스위치온 끝나고 처음 먹는 햄버거였어요. 그렇게 먹고 싶었는데, 감격.​​메뉴는 정석대로 시킨 거 같습니다. 리틀 베이컨 치즈버거, 그냥 치즈버거, 파이브가이즈 스타일 감튀 리틀, 탄산, 밀크쉐이크까지! 토핑은 올 더 웨이로 밀쉐는 솔티드 카라멜과 베이컨 토핑으로 먹었습니다. 매장에서 먹어도 종이봉투에 담아주니까 너무 당황하지 마세요.​​리틀 버거와 그냥 버거의 차이는 패티 차이입니다. 사이즈는 같아요. 결국 또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쉑쉑이 더 맛있.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35 주류성빌딩 1층, 2층​​아니, 글쎄 여러분. 매장 2층 올라가는 길에 벽 여기저기 셀럽들 포스터가 있는 겁니다. 그걸 본, 요즘 F1에 잔뜩 미쳐있는 제가, 해밀턴은 파이브가이즈 안 먹었냐고 궁시렁거렸거든요. 하필 파이브가이즈 매장이 온통 레드라 또 생각이 났어요. 아니, 글쎄 그 말을 하자마자 마주쳤어요. 말이 되냐고요. HAM. 경의 품격이 느껴지는 버거. 그래서 비싼 거면 인정할게. 아무튼 오늘도 야무지게 놀았네요. 아, 집 가는 길에 짱오락실 들러서 동료와 레이싱 한 판 더 했는데요. 강남점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즐거웠습니다. 고로 여기까지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부부몽자의삶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주말 나들이를 하고 왔습니다. 비가 왔지만 친구들은 만나야 해. 기나...​내친김에 용산 코스도 구경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