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웨이팅-주차 정보-운영 시간월 화 수 목 금 10:30 ~ 21:00Last order 20:00토 10:30 ~ 20:00Last order 19:00매주 일요일 정기휴무Intro.강남의 가장 번화한 축을 담당하는 논현역과 신사역 사이메인 스트리트의 번잡함을 피해 골목 안쪽으로 접어들면도쿄의 어느 조용한 뒷골목으로 순간 이동한 듯한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이 있다.한국식 경양식 파스타나이탈리아 정통 스타일의 문법을 과감히 탈피해,버터와 간장, 그리고 명란이라는 동양의 치트키를 활용한일본 본토 양식의 매력을 고스란히 재현해냈다.'굳이 여권 챙겨서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혀끝으로 도쿄 여행이 가능하다'는 입소문을 타고직장인들과 커플들의 발걸음을 모으는 논현 파스타 맛집'도쿄파스타클럽'Info. 도쿄파스타클럽 위치, 인테리어, 메뉴논현역 8번 출구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짭조름하고 고소한 미식의 경험이 가능한 논현역 파스타 맛집 도쿄파스타클럽이 위치한다.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47길 42 윤덕빌딩 1층문을 열고 내부로 들어서는 순간 작은 감탄을 내배튼ㄴ다.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따스한 원목 톤에 세련된 금속 집기들이 어우러져, 일본 특유의 레트로한 양식당과 힙한 파스타 바의 정확한 중간점을 타격하기 때문이다.조명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다운되어 있는데,소개팅하면 100% 애프터 각이 설 정도로 아기자기하고 예쁜 공간감을 자랑한다.도쿄파스타클럽은 논현역 파스타 맛집으로,양식을 일식스타일로 재해석한 파스타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도쿄파스타 12,800원명란크림파스타 12,800원로메스코 가라아게 11,000원논현역 파스타 맛집, 도쿄파스타클럽메뉴 Review | 도쿄파스타/명란크림파스타/가라아게 도쿄파스타, 버터와 간장이 조율한 파스타의 정석도쿄파스타클럽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도쿄파스타는 일본식 파스타의 정체성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준다.올리브오일 대신 버터의 비중을 높여, 수저를 들기 전부터 고소한 버터 향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며 후각을 자극한다.소스가 면 전체를 촘촘하고 매끄럽게 코팅하고 있어 기름지다는 느낌보다는 윤기 있게 혀를 스치고 지나간다는 표현이 정확하겠다.씹을수록 간장 특유의 구수하고 짭조름한 감칠맛과 은은한 불향이 올라오는데,집에서 대충 만드는 오일 파스타와는 결이 다른 묵직한 밀도를 완성하는 논현역 파스타 맛집의 새로운 시그니처였다.면발은 알단테의 단단함보다는 소스를 듬뿍 머금도록 살짝 더 부드럽게 익혀냈다.그에 더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짜기 직전의 황금 밸런스를 교묘하게 유지했는데 차가운 맥주나 드라이한 와인을 자동으로 부르는 맛이었다. 명란크림파스타, 바다 향을 가둔 크림 소스!논현역 파스타 맛집에서 분량과 감동을 가장 길게 뽑아낼 수 있는 에이스, '명란크림파스타'되시겠다!껍질을 완벽히 분리한 신선한 명란을 생크림, 버터와 함께 정교하게 에멀전해 낸 소스는 아주 관능적이었다.한 입 베어 물면 전면부에서는 생크림과 버터가 자아내는 실크처럼 부드럽고 묵직한 고소함이 들이치고,소스가 목 뒤로 넘어가는 순간 명란 고유의 짭조름한 바다 향과 감칠맛이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소스의 농도가 너무 묽지 않고 오일처럼 부드럽게 면에 밀착되어 포크로 말아 올릴 때마다 소스를 가득 머금고 올라온다.토핑된 가쯔오부시는 바다의 풍미를 증폭시키고, 크림 특유의 느끼함을 말끔하게 잡아준다.다만, 진하고 크리미함의 특성상 한 판을 다 비울 때쯤 약간의 묵직함이 싸하지만 걱정할 것이 없다.주류 라인업도 좋은 논현역 파스타 맛집 도쿄파스타클럽에서 맥주 한 병 주문해 시원하게 한 입을 들이키시라! 가라아게, 사각거리는 튀김옷 속 촉촉한 육즙파스타의 소소한 양을 위로해 줄 최고의 구원투수!논현역 파스타 맛집에서 맛보는 제법 퀄리티 있는 로메스코 가라아게다.일반 후라이드의 두꺼운 튀김옷과 달리, 전분 베이스 특유의 얇은 표면이 치아 끝에서 '사각'하고 경쾌하게 바스러진다.가둬두었던 닭고기 고유의 뜨거운 육즙이 팡팡 터져 나와 미각과 후각과 촉각을 자극하는데,사이드 메뉴로 아주 훌륭했던 논현역 파스타 맛집의 일본의 옷을 입은 가라아게였다.Outro.잠원동과 논현역 상권의 무수한 양식당들 사이,도쿄파스타클럽은 자신만의 확실한 재패니즈 레트로 색채를 펼쳐 보이는 매력적인 공간이었다.명란의 감칠맛으로 오프닝을 열고, 도쿄파스타의 드라이함으로 허리를 잡은 뒤, 사각거리는 가라아게와 맥주 한 잔으로 피날레를 장식하는 안주의 라인업이 아주 정교했던 논현역 파스타 맛집이었다.다가오는 주말, 연인과 함께 멀리 해외여행 가는 기분을 도심 속에서 가볍게 내고 싶거나, 퇴근 길 동료들과 감성 가득한 공간에서 찰진 파스타에 맥주 한 잔 기울일 숨은 아지트를 찾고 있다면 우리 부부가 강력히 추천하는 오늘의 스팟을 찾아보시라!
|